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지코는 지난 7일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 ‘도쿄 드라이브’(TOKYO DR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18년 ‘’킹 오브 더 정글‘ 투어 인 도쿄(’King Of the Zungle’ Tour in Tokyo) 이후 일본에서 약 8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로,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지코는 자동차 구조물을 활용한 무대 세트에서 힙합 트랙 ‘아티스트’(Artist)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보이즈 앤 걸즈’(Boys And Girls) ‘아무노래’ ‘걘 아니야’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싱글 ‘듀엣’(DUET)으로 합을 맞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와의 합동 무대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지코는 “지금 이 자리에서부터 여러분과 새로운 챕터를 함께하고 싶다”며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내가 아티스트가 맞는지 고민할 때가 있었지만 공연을 할 때마다 정체성을 깨닫는다. 앞으로도 가수 지코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가 최근 발표한 싱글 ‘인 앤 양’(Yin and Yang)(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은 7일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에 올랐다. 현재는 Mnet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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