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재 서울시의원이 6일 오전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김형재 서울시의원이 6일 오전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노순명 신임 이사장 취임 축하

국기원 시설 개선 위한 서울시의회 역할 강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형재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6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제17·18대 국기원 이사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웅석 국기원 원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명옥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갑)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국기원이 번영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축사자로 나선 김 시의원은 태권도 성지인 국기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 시의원은 “새로 취임하신 노순명 이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기원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분”이라며 “윤웅석 국기원장과 함께 국기원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의원은 “국기원이 1972년 설립 이후 50년이 지나며 시설 노후화로 수련생과 국내외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예산을 적극 확보해 지붕 누수 공사와 냉난방기 설치 등 시급한 개보수를 최근 마쳤다”고 설명했다.

김 시의원은 또 “국기원이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진정한 성지이자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데 서울시의회 차원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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