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승객·보행자 보호 호평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300㎞

미니(MINI)의 순수 전기차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사진)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소형차’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가 발표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는 물론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JCW’까지 모든 라인업이 최상의 안전성을 입증하며 ‘별 다섯’을 획득했다. 경쟁 모델 대비 안전성 우위를 공식적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MINI 코리아는 설명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 평가에서 12점 만점을 획득하며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국내 기준 300㎞다. 급속 충전으로 10∼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하는 데 30분 정도 걸린다. MINI 코리아는 국내 전체 판매량(7990대) 중 23.6%(1889대)를 순수 전기차로 채우며 전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지영 기자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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