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액의 5%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
동두천=김준구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혜택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는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 원 충전 시 최대 7만 원, 캐시백은 최대 50만 원 결제 시 최대 2만5000원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충전과 결제를 합산해 최대 120만 원 이용 시 최대 9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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