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박성훈 기자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천지개벽 천조개벽 용인’이라는 제목의 저서를 출간했다. 지난 7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저서에는 이 시장이 민선8기 시정을 이끌면서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진행한 일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면서 추진했던 사업에 대한 소회, 용인의 현재와 미래 등이 분야별로 소개돼있다.
이 시장은 출판기념회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에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어서 ‘천조개벽’이라는 말까지 탄생했는데, 그같은 투자가 어떻게 이뤄지게 됐는지 책에 잘 서술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의 책임윤리는 선출해 주신 시민들께 일과 성과로 보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이런 마음가짐으로 일해 왔는데 앞으로도 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일하면서 시의 발전과 시민 생활 향상을 꾀할 것”이라고 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윤상현·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정계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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