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전국 6개 사회복지기관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전남 여수·경남 김해·대구 등 전국 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식용유 약 6만명 분과 3000명 분의 떡국떡·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쌀·식용유, 명절 음식은 각 기관 밥차 운영 일정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명절한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설 명절 나눔은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무료급식 현장을 고려해, 설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쌀과 식용유를 함께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명절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떡국과 전으로 구성된 한상을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를 통해 기획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올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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