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현안과 개선 의견 경청
건강상태와 생활 전반 세심히 살피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단체 및 어르신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곡동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와 평내동에 거주하는 폐지 수거 어르신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폈다.
주 시장은 장애인 지원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 복지 현안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에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전했다.
주 시장은 “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진심소통이 남양주시 복지의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님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단체·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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