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경찰청과 함께 아동과 시민의 생명을 지킨 시민을 포상하는 ‘2026년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시민영웅으로는 맨발로 골목길을 배회하던 세 살 아이를 구조한 박한균(가운데) 씨와 심우철(왼쪽 두 번째) 씨가 선정됐다. 또 권대근(〃 네 번째) CU경주초당길점 점주는 심정지로 쓰러진 소비자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공로로 ‘CU 엔젤스 특별 시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상장과 상금 각 100만 원을 받았다.

노유정 기자
노유정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