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 포스터. 은평구청 제공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 포스터. 은평구청 제공

로봇·드론·AI 체험부터 진로진학 설계까지 원스톱 지원

서울 은평구는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교육 거점공간인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은평구에 따르면 온빛은 로봇, 드론, 인공지능(AI) 교육 등 미래기술 체험과 진로·진학 설계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청소년 중심 교육공간이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청소년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개관식은 구내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로봇 공연 ▲가상 현실(VR)·AI 시티 시뮬레이터 체험 ▲구내 고등학교별 맞춤형 대입 전략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빛 내부는 미래기술 체험 공간, 진로·진학 상담 공간, 예술 문화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됐다.

1층엔 합주실과 무용실 등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위한 스튜디오를, 2층에는 로봇존과 VR존, 진로진학상담실 ‘미래On’을 조성해 체험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은평구는 향후 학교와 지역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02-351-309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은 청소년의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이 꿈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세원 기자
전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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