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집중 홍보

올해 역대 최장인 중국 춘절 연휴(15∼23일)를 맞아 중국인 방한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장은 “중국 화북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이해 가족 단위의 여행수요도 증가했다”며 “방한 관광 상품의 모객 규모가 전년 대비 4∼5배 증가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늘었다. 2025년 평균 증가율인 19.1%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에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겨냥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중국 현지 생활플랫폼 ‘징둥’ 등과 협업 중이다.

신재우 기자
신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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