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설(오는 17일)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아동들을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 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펼쳤다.
11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2015년부터 시작한 지역 사회 나눔활동의 하나로 올해 설 나눔 수혜 대상을 홀로 사는 어르신에서 지역 아동까지 확대했다. 임직원들이 나눔 전 과정에 참여했다.
새해 응원 손편지 쓰기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동참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진행한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쿠킹 클래스’에도 직원들이 함께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날 어르신들에게는 갈비탕과 건강식품을, 아동들에게는 두쫀쿠와 유산균 등 맞춤 물품을 손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이후 지역사회 나눔과 파트너사 상생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 중 희망수라간은 서울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에 물품을 전달하는 대표 행사다. 계절과 명절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며, 현재까지 총 456회, 7만5000여 개 반찬을 지원했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동과 자립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우리 이웃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명절을 앞두고 나눔 대상을 확대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활동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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