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위촉식 및 1차 회의… 전문가 15명 참여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
홍성=김창희 기자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회장 강춘식)는 10일 오전 충남연합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노인정책 발굴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각계 전문가 15명이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충남 지역 노인정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고령사회 대응 정책 과제 ▲경로당 활성화 방안 ▲노인복지 증진 대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향후 구체적인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충남연합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내 전 경로당에 부식비를 지원하는 시책을 추진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경로당 시범사업 운영 ▲노인복지 요구 예산 100% 반영 ▲6개 시·군 노인상담사 배치 등 노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성과를 냈다.
충남연합회 관계자는 “자문위원들의 전문적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창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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