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욱(왼쪽)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이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자동차연구원 본원에서 황정태 범한퓨얼셀 대표이사와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자연 제공
진종욱(왼쪽) 한국자동차연구원 원장이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자동차연구원 본원에서 황정태 범한퓨얼셀 대표이사와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자연 제공

한국자동차연구원(한자연)은 수소연료전지 기업 범한퓨얼셀과 지난 10일 ‘액화수소 활용 전주기 기술 개발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의 대용량 저장과 운송을 위한 액화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자연과 범한퓨얼셀은 액화수소 전주기(생산·저장·운송·활용) 기술 개발 및 고도화와 상용화, 수소 산업 응용 분야의 기술 확대, 액화수소 관련 인프라 구축과 평가 과정 지원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진종욱 한자연 원장은 “액화수소 전주기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와 시장 창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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