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사고 현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11일 오전 6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 씨가 숨지고 버스에 탄 회사원 9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후 의식이 회복됐다가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통근버스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A 씨가 숨져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처리되겠지만 도로 안전 관리 등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박준우

박준우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