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 도모 목적
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양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또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구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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