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구리시체육관 야외광장에서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년도 제1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벌였다. 구리도시공사 제공
구리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구리시체육관 야외광장에서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년도 제1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벌였다. 구리도시공사 제공

공사의 사회공헌 문화, 조직 전반에 확산

구리=김준구 기자

경기 구리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구리시체육관 야외광장에서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2026년도 제1차 사랑의 헌혈행사’를 벌였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지역 시민들과 공사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특히 전년도 회차 대비 임직원 참여가 확대되며 공사의 사회공헌 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또 구리도시공사는 한국혈액암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헌혈증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73매를 전달하여 환우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준구 기자
김준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