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한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7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0시 47분께 경산시 자인면의 한 2층짜리 식당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주택 2층에서는 7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차량 2대와 인근 주택 유리가 파손됐다.
경찰은 LPG 가스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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