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 편의점, 식음료 매장 등 1170여 개 대상…“최대 17일 단축”
명절 정산대금 조기 지급 정례화…동반성장 및 상생 경영 실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대금 26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코레일유통은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코레일유통은 12일 117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26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조기 지급 항목은 오는 2월 말 정산 예정이던 납품원가와 매장 운영원가 등으로, 지급 시기를 최대 17일가량 앞당긴 것이다.
지급 대상은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자판기, 카페 스토리웨이 등의 납품 협력사와 중소기업명품마루 등 기타 상업시설 운영 협력사다.
□ 한편, 코레일유통은 이번 설을 계기로 명절 기간 협력사 정산대금 조기 지급을 정례화해 협력사의 자금 운용 안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최근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중소 협력사의 경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전국 철도역에서 상업시설을 운영 중인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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