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 = 김동훈 기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산허리 돌아가는 오솔길, 아직 녹지 않은 눈 위에 ‘산책 선구자’ 한 분이 써 놓은 글귀에 바삐 걷던 걸음을 잠시 멈춥니다. 덕분에 숨도 돌리고 시린 동해 바다색의 겨울 하늘도 보게 되네요. 물 한 모금 넘기며, 새해 ‘2회 차’ 설부터는 운(運)을 좇기보다 복(福) 받는 일 많이 해야겠다고 마음먹어 봅니다. “여러분∼ 복 많이 나누는 한 해 되세요.”

김동훈 기자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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