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서울RISE 사업’ 일환
한성대(총장 이창원)는 ‘한성대 서울 RISE 사업’ 일환으로 지난 2~5일 3박 4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글로벌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성대의 ‘서울-지방 공유협력 활성화’ 과제 컨소시엄 참여 대학인 동의대·경일대·호서대 등 4개 대학 총 25명의 학생이 참여, 글로벌 창업 생태계와 첨단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첫 날인 2일 베이징 HICOOL 글로벌 창업서비스 플랫폼에서 개최된 ‘한·중 청년창업 포럼’에는 베이징해외고층차인재협회(北京海外高层次人才协会) 관훙량(关鸿亮) 이사장과 우이(武沂) 부이사장, 한성대 조문석 교육혁신처장과 이정훈 산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RISE사업단 교직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한성대와 HICOOL 간 협약식과 한중청년창업혁신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3일에는 베이징대 창업교육캠프에서 베이징대 혁신창업학원, 인공지능연구원 등 책임자·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중국 대학의 창업교육 체계와 산학협력 구조,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4일에는 중관촌 국가자주혁신시범구와 베이징대 학생취업창업지도센터 방문을 통해 국가 혁신정책과 학생창업 성장 사례를 체험했다. 또, 샤오미 자동차 제조공장과 베이징 휴머노이드 혁신센터에서 첨단기술의 연구·상용화가 창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학습했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중국 인큐베이팅 정책의 발전 경로 특강 후 팀별 프로젝트 발표, 수료식 및 우수팀 시상이 이어졌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대, 베이징대, 경일대, 동의대, 호서대 등 서울·지방·글로벌 대학과 HICOOL, 중관촌 등 글로벌 창업 플랫폼, 샤오미, 휴머노이드센터 등이 함께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지·산·학·연 공동 창업 교육 사례”라며 “한성대는 서울 RISE 사업 취지에 맞게 앞으로도 서울과 지방의 공동 창업 교육을 지속하며, 해외 혁신 창업 거점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지속해 글로벌 스타트업을 배양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지운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