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초대 공지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초대 공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동대문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역 발전 비전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유권자들과 의견을 나눈다.

김 전 의장은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동대문구 아르코 5층 로즈홀에서 저서 ‘동대문 인호베이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 의장은 제8∼10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8대 의회에서는 재정경제위원장, 9대 의회에서는 역대 최연소 부의장을 지냈고,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10대 하반기 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유능한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김 전 의장은 ‘동대문 인호베이션’을 통해 시의원 시절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동대문구가 어떻게 발전해야 할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도시철도 강북횡단선·면목선·GTX-B·GTX-C 등이 연결되는 청량리역을 서울 동북권 교통·상업 중심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진단했으며, 15년 간 나대지로 남아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왔던 전농동 학교부지에 조성되는 서울시립도서관을 복합시설화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제기동 약령시장과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를 연결해 ‘AI 웰니스 관광특구’를 만들고, 경동시장·청량리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는 아이디어도 담았다.

김 전 의장은 “동대문구에서 정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큰 행운이었고, 주민들의 응원으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동대문을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국민체감정치’에 기반해 실리적인 정책을 실현하는 정치인으로 동대문구 주민 편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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