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615명·하반기 9명 채용…지난해보다 약 3배 늘어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624명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약 3배 확대된 규모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지원인력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민·군공항 통합 이전 등 행정수요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채용시험은 2회에 걸쳐 치러진다. 상반기에 8·9급과 연구사 등 21개 직렬 615명을 채용하고, 하반기 7급과 연구사 등 4개 직렬 9명을 뽑을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08명, 기술직군 213명, 연구직 3명이며, 직급별로 7급 13명, 8급 53명, 9급 555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9급 등 상반기 시험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7급 등 하반기 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과 10월31일에 전국 동시 시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과 12월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율 광주시 인사정책관은 “광주에서 시작한 통합돌봄 사업이 3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자치구 인력 반영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늘렸다”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