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린다.
소속사 안테나는 13일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오는 3월 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을 발매한다. 드래곤포니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드러내는 앨범이 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드래곤포니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드래곤포니는 그간 첫 번째 EP ‘POP UP(팝업)’과 두 번째 EP ‘Not Out(낫 아웃)’, 그리고 ‘지구소년’을 통해 자전적 서사를 녹여내며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그렸다.
컴백 소식과 함께 드래곤포니는 공식 SNS를 통해 로고 이미지도 게재했다. 이 이미지에는 붉은 배경 속 ‘RUN RUN RUN’이라는 앨범 타이틀 로고가 가득 채워져 있다.
소속사 측은 “점점 더 선명해지는 ‘RUN’의 형상처럼, 드래곤포니는 붉은 해의 말을 맞아 자기 확신을 갖고 속도감 있게 앞으로 뻗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거침없는 질주를 담아낸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진용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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