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센터의 설날  인사 미디어아트.  옥외광고센터 제공
옥외광고센터의 설날 인사 미디어아트. 옥외광고센터 제공
옥외광고센터의 설날  인사 미디어아트.  옥외광고센터 제공
옥외광고센터의 설날 인사 미디어아트. 옥외광고센터 제공

매체 운영사인 올이즈웰(ALL IS WELL)과 협력

수묵화 대신 ‘힙’하게 … 감각적인 설 미디어아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산하 옥외광고센터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매체 운영사인 올이즈웰(ALL IS WELL)과 협력하여 서울 여의도 올림픽대로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설 명절 인사 미디어아트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공공부문의 정형화한 명절 인사 형식에서 벗어나, 전통적 상징을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명절 인사를 전달하고자 했다.

미디어아트는 화사한 색감의 한복, 입체적인 복주머니, 현대적 미감이 가미된 한옥 공간 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적용해 입체적 시각 효과를 더함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옥외광고센터와 올이즈웰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설 귀성길 시민들에게 명절의 정취와 함께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옥외광고 매체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차병준 옥외광고센터장은 “이번 설 명절 미디어아트는 전통적 가치를 존중하면서도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표현 방식을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공익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옥외광고의 공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42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공제사업과 옥외광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옥외광고를 통한 공익 콘텐츠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김윤림 기자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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