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서도 금메달 축하 인사

최가온(가운데)과 재미교포 클로이 김(왼쪽), 일본의 오노 미쓰키가 13일 오전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최가온(가운데)과 재미교포 클로이 김(왼쪽), 일본의 오노 미쓰키가 13일 오전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미국 스노보드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한 최가온(세화여고)에게 다시 한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클로이 김은 1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고 했다. 이어 최가온을 언급하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적었다. 클로이 김은 그러면서 “당신의 강인함과 정신력은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빛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찬사를 보냈다.

최가온은 댓글을 통해 한국어로 “언니는 나의 영원한 롤모델”이라며 “존경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클로이 김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8.00점을 획득해 90.25점을 기록한 최가온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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