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13일 관악구 신림역 일대를 찾아 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설 연휴 시작을 하루 앞둔 13일 관악구 신림역 일대를 찾아 치안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제공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13일 관악구 신림역 일대를 찾아 특별치안활동 현장을 살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설 특별치안활동 기간 지역경찰·기동순찰대·기동대·형사·교통 등 하루 평균 6907명(연인원 6만9070명)의 경찰력을 투입해 시내 곳곳에서 특별 치안활동을 펼친다.

박 청장은 신림역 순대타운 일대부터 여성 1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까지 약 1.1km를 걸으며 범죄 취약 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도보 순찰에는 구은영 관악경찰서장과 김용일 관악구 자율방범대장, 김호경 서원동 상인회장 등이 동행했다.

박 청장은 “1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에서는 치안 불안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다”며 “범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서울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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