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인 최가온(세화여고)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오메가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에 위치한 오메가 하우스에서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CEO가 최가온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을 증정했다.
전날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극적인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은 “금메달이라는 결과도 실감이 나지 않는데 이렇게 뜻깊은 선물까지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며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메가는 2012 런던올림픽부터 동·하계, 개인 및 단체의 구분 없이 대한민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금메달을 획득하는 선수 및 팀에 해당 대회를 위해 준비한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선물하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 에디션은 스키 슬로프를 연상하게 하는 표면 마감과 케이스백의 대회 메달리온 등이 특징이다.
앞서 올림픽 에디션을 받은 역대 국가대표 선수는 사격 진종오(런던),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소치), 남자양궁대표팀(리우), 쇼트트랙 황대헌·최민정(베이징), 펜싱 오상욱·사격 오예진(이상 파리)다.
밀라노=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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