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에서 열린 포켓파크 간토(PokePark Kanto) 개장식에 포켓몬 캐릭터들이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난 5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에서 열린 포켓파크 간토(PokePark Kanto) 개장식에 포켓몬 캐릭터들이 참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문을 열었다. 포켓몬스터 팬들의 기대감에 두 달 치 입장권이 이미 동이 났다.

최근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도쿄 최대 규모 테마파크인 요미우리랜드 내에 이날 오전 10시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포케파크 칸토’가 개장했다.

포케파크 칸토는 2개 구역에서 600마리 이상의 포켓몬을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상설 시설이다. 포켓몬과 교감할 수 있는 숲 등 야외 공간과 게임 속 마을을 본 떠 만든 어트랙션이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미 두 달 치의 입장권이 매진이 된 상황이라고 AFP 통신이 전했다.

포케파크 칸토 운영회사의 이토 켄지로 회장은 개막식에서 “포켓몬 30주년인 올해 개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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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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