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청 제공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헬기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청 제공

헬기 5대·인력 62명 투입…인명 피해 없어

15일 오후 2시 40분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교향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30여 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산림 당국과 지방자치단체는 헬기 5대와 장비 14대, 진화 인력 62명을 투입해 오후 3시 12분쯤 주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언 기자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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