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15일 지인에게 앙심을 품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를 받는 A(61)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낮 12시30분쯤 광주 동구 계림동 모 상가에서 지인 B(여·70) 씨에게 흉기를 꺼내 들고 위협적 언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지인 B 씨가 말다툼 도중 ‘연락하지 말라’는 말에 격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주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박준우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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