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대기(왼쪽부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최윤석 서울 송파구청장, 김민태 충남 아산시장,  장지호 서울 강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청년·정치 신인 공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대기(왼쪽부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최윤석 서울 송파구청장, 김민태 충남 아산시장, 장지호 서울 강북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청년·정치 신인 공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할 예정인 국민의힘 소속 청년·정치 신인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정한 기회를 부여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윤석 서울 송파구청장, 박대기 경북 포항시장,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장지호 서울 강북구청장, 김민태 충남 아산시장 출마예정자 등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국민의힘에 변화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출발은 청년·정치 신인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보장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청년·정치 신인 전략 공천 지역 조기 발표 ▲정량화한 공천 점수에 가산점 최대치 반영 ▲구체적인 정치 신인·청년 공천 결정을 요구했다.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인 최윤석 출마예정자는 “서울·충청·영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청년·정치 신인들이 단체장에 도전하고 있다”며 “청년에게 기회를 주는 정당만이 미래를 책임질 수 있고, 정치 신인에게 문을 여는 정당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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