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11월 말 초안산 창골운동장서 진행
서울 도봉구는 지역 내 유아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드리블과 킥 등 기본기 강습부터 미니게임 등 실전 훈련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축구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며, 강습료와 훈련 기구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다만 축구화 등 개인 장비는 참여자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3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이며, 교육은 초안산 창골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대상별로 다르다. 유아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초등학생은 매주 수·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중학생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고등학생은 매주 수·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기본 교육과정 외에도 타 자치구 학생들과의 교류전이 마련돼 있으며, 서울시 왕중왕전 대회에 도봉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인원은 유아축구교실 12명, 그 외 연령대별 교실은 각각 15명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2일부터 정원 충원 시까지이며,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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