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다인종우호협회(회장 김정남)가 설날을 맞아 지난 14일 한인들과 가까이 사는 이란계, 중국계, 베트남계 등 이웃들에게 떡과 만두를 대접했다.
김정남 회장은 이번 행사를 ‘나눔과 베풂’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노스욕센터 푸드코트에 모여 종로떡집에서 기부한 한국 전통 떡과 만두, 중국 전통 설빔과 다과를 나누며 병오년 새해에 만사형통을 기원했다.
이란계 주민들은 한국 드라마 ‘대장금’에서 보던 떡을 실제로 먹어보니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으며, 베트남계 주민들은 자신들이 준비한 월남국수를 가져와 함께 나눴다.
협회는 준비한 천연 건강식품, 새 의류, 털모자, 구두 등도 참석자들에게 모두 증정했다.
정충신 선임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