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프랑스에서 전 생애 건강과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이른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 등 회사의 비전과 철학이 담긴 기술을 공개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최고기술책임자·CTO)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 미용·노화 연구 학회인 임카스(IMCAS)가 주최한 ‘월드 콩그레스 2026’에 연사로 나서 ‘피부 노화를 되돌리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주제로 아모레퍼시픽의 역노화 원천 기술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카이스트 조광현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세포 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화의 핵심 조절 단백질인 PDK1을 억제해 노화된 피부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역노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역노화 기술은 주름이나 탄력 저하같이 증상을 개선하는 방식이나 노화를 단순히 지연시키는 기존 접근을 넘어 노화의 근본 메커니즘을 조절해 피부 상태를 능동적으로 되돌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백에서 발견한 ‘RE.D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통해 PDK1 억제 활성을 규명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와의 공동 임상 연구를 거쳐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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