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초격차 바이오기업 및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들과 함께 지난달 25∼26일 일본에서 열린 한·일 바이오 협력 행사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등이 협력해 마련됐다. 초격차 기업을 비롯해 국내 바이오 분야 30여 개 기업이 참여했고 일본 측에서는 제약 대기업과 민간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이 대거 참여해 공동연구·기술이전·투자지원에 관한 협업을 논의했다.

지난달 25일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 위치한 대규모 바이오클러스터 ‘쇼난 아이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현지 제약 전문기업과 민간 CVC가 한국 기업들과 1대 1 면담을 진행했다. 이어 26일 도쿄에서는 양국의 바이오 분야 민관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바이오 협력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구혁 기자
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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