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이용섭(75·사진) 전 건설교통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퇴임한 이희범 회장의 후임이다. 이 회장은 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과 공동 경영을 맡는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관세청장,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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