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왼쪽)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과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우(왼쪽)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과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과 하나은행은 보건의료 발전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지난 3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신탁 기반 자산관리 모델 개발 ▲법률·세무 전문 자문 ▲기부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윤을식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의료와 복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하나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부자의 뜻이 의료 발전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우 부행장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려대의료원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탁 분야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부자의 뜻이 안전하고 투명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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