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제공
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베트남 교육부 산하 기관 CIED(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CIED 측에서 판 타인 빈(Phan tanh binh) 부센터장, 찐 퐁(Trinh phong) CIED 어시스턴트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상명대 측에서는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유창섭 국제학생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방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속적 협력을 통한 한-베트남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교류의향서를 교환했다. 특히, 한국어가 우수한 베트남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 3월 중 정식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논의는 베트남 교육부 산하 정부기관과 상명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상명대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취득을 계기로 대학교육의 국제화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지운 기자
노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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