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문휘창)는 지난달 28일 대학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오전 문휘창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71명, 석사 16명 등 총 987명이 학위를 받았다. 문 총장은 각 학부장과 함께 단상 위에서 졸업생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뛰어난 학업성적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모범이 된 우수 졸업생들이 총장상, 학장상, 대학원장상, 학업성적우수상, 모범상, 공로상,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사모의 태슬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기는 ‘태슬 터닝’ 세레모니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학업의 마침표와 다음 단계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의식에 졸업생 전원이 참여했다.
오후에는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이종봉 입학처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성하원·정하연 학생을 대표로 한 입학생 선서, 문휘창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 및 축사가 이어졌다. 문 총장은 축사를 통해 “공부를 하려는 의욕이 가장 높은 여러분들이 최고의 학생”이라며 “4년 후 열릴 졸업식에서 다시 만나 얼마나 자랑스러운 성취를 이루었는지 기분 좋게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편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담당 부서별로 △학사 안내(교무학사팀) △콘텐츠 안내(콘텐츠개발팀, 아테나 교양학부) △대학생활 안내(학생지원팀)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총학생회장도 단상에 올라 총학생회 활동을 소개했다.
학부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편입생들이 학부 교수진, 선배와 처음으로 만나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지운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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