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중동 전쟁 여파로 연이틀 폭락했다가 전날 폭등한 가운데 6일 장 초반 하락 반전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5.65포인트(1.34%) 내린 5558.2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이며 상승 반전을 노리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490.36포인트(9.63%) 폭등해 상승폭은 역대 최대였고, 상승률도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50포인트(2.28%) 오른 1141.91을 찍었다. 코스닥 시장은 3월 4일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1000선이 깨졌으나 하루 만에 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급등 하더니 이날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김무연 기자
김무연

김무연 기자

디지털콘텐츠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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