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ZONE - 결혼전 여성 의미 ‘miss’ 강조

고진영이 자신의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연다.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고된 경쟁의 길을 함께한다.

고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던 중 대회 중 홀로 걷는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문장을 남겼다. 고진영은 찡긋 미소를 짓는 이모티콘과 함께 “Last ‘miss’s play, Here we go”라고 적었다. 고진영이 적은 문장은 ‘미스로서 마지막 대회, 힘내자’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고진영은 결혼 전의 여성을 의미하는 영단어 ‘miss’에 강조를 뒀다.

고진영이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이 끝난 뒤다. 고진영은 7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언론 기사를 통해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전에 자신이 팬과 소통할 수 있는 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팬에게 직접 알린 셈이다.

이를 재빨리 눈치챈 팬들은 ‘결혼을 축하한다’ ‘지금처럼 언제나 웃어달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진영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2026년 일정을 진행 중인 관계로 별도의 신혼여행 없이 결혼식만 올린 뒤 다시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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