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애·김수영·최유진
‘춤 청화연’ 창단공연 진행
전통무용 연합단체인 ‘춤 청화연(CHUM 靑花緣)’ 창단 공연이 6일 오후 7시 서울 돈화문국악당에서 열린다. 이 단체는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이수자인 황경애 어울사랑예술단 예술감독과 승무·살풀이춤 이수자인 김수영 화엄무용단장, 승무·처용무 이수자이며 전북 호남살풀이춤 이수자이기도 한 최유진 향연무용단장이 함께 뜻을 모아 만들었다. 세 사람 모두 전통무용 대가인 이매방(1927∼2015) 선생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창단 공연은 돈화문국악당 10주년을 기념하는 뜻도 담고 있다. ‘국악로에 피어난 예인의 빛’이란 주제로 전통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무대를 펼친다. 황경애, 김수영, 최유진 세 사람이 제자들과 함께 우리 춤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들은 “앞으로 청화연을 통해 전통춤의 현대적 재해석, 교육과 전승을 통한 대중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지은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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