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의 한 주택에서 7살 남자아이가 3층 창문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7분쯤 김포시 풍무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A(7) 군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 군이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군이 방에서 혼자 놀다가 창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가족이 집에 있었으나 방에는 A 군만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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