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쯤 서대문구 홍제동의 지상 15층·지하 2층 규모 아파트 13층의 한 가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상을 당한 또 다른 1명은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이외 29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 등은 인원 83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8시 1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