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활성화와 공동연구 체계 구축
대구=박천학 기자
동북지방데이터청은 경북연구원, 대구정책연구원, 강원연구원과 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다자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일 개최됐으며 안형익 동북지방데이터청장, 배상근 강원연구원 원장,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 송재일 대구정책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데이터의 제공·활용 지원 및 통계개발 협력 △지역현안 분석, 공동연구 추진, 데이터 활용 자문 협력 △공동 세미나, 연구포럼, 분석 워크숍 등 정기 학술교류 추진 △조사·분석·정책 분야 전문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 분석기술, 조사기법, 연구방법론 공유 △연구위원 및 직원의 통계데이터센터 이용수수료 면제 등을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안 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연구기관과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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