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의 이재성. AP뉴시스
마인츠의 이재성. AP뉴시스

이재성(마인츠)이 올 시즌 5호 골을 가동했다.

이재성은 7일 밤(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세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1득점을 올렸다. 이재성의 올 시즌 5호 골이자 분데스리가 3호 골이다. 이재성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득점과 2도움을 남겼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5골과 4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이재성이 골을 넣었으나 마인츠는 승리를 놓쳤다. 마인츠는 슈투트가르트와 2-2로 비기며 3경기 연속 무승부,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5승 9무 11패(승점 24)로 14위에 자리했다. 강등권인 17위 볼프스부르크와 승점 4 차이다.

이재성은 전반 39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재성은 전반 39분 대니 다코스타의 헤딩을 문전에서 머리로 다시 방향을 바꿔 골망을 갈랐다. 이재성은 올 시즌 5골 중 4골을 머리로 기록했다. 마인츠는 그러나 1-0으로 앞선 후반 31분과 후반 32분 연속 실점했고, 후반 46분 간신히 골을 넣어 역전패를 면했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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