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청사 조감도. 강원도청 제공
강원도 신청사 조감도. 강원도청 제공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 6일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되며, 신청사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된다. 그동안 현청사 이용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은 1618대로 확대 설치된다.

이준호 강원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다”며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이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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