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자기 인식 진단 테스트 진단
‘합리적 세계관 갖춘 시민’ 이수증 발급
최근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와 공개 토론을 벌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론자 교정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부정선거론자들이 학습을 통해 오류를 교정할 수 있도록 진단과 교육, 평가를 진행하는 민방위교육식 온라인 교육사이트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진단에 따라 맞춤형 동영상 교육을 받으실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면 이수증도 발급이 된다”고 안내했다.
이 대표가 만든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는 △선거 기획 △투표 과정 △투표함 관리 △개표 △집계·검증 △사후 관리 총 6장으로 구성된 13개의 동영상 교육 자료가 게시된다. 부정선거와 관련한 인식 수준을 점검하는 자가 진단 테스트도 응시할 수 있다.
13개 문항의 정답을 모두 맞힐 경우 ‘귀하께서는 대한민국의 선거 제도를 신뢰하고, 비과학적 음모론을 배격하며, 합리적 세계관을 갖춘 시민’이라는 문구가 적힌 합격증을 받을 수 있다.
이 대표는 “얼마나 허위주장과 비논리에 의존해서 음모론을 펼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사이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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