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W컨셉 대표. W컨셉 제공
이지은 W컨셉 대표. W컨셉 제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1972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 여성 대표로, 앞서 LF·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미도 파코라반 디자인실장 겸 폴스튜어트 디자인실장을 지낸 후 2008년 LF로 옮겨 디자인실장, 남성 부문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등을 맡았다. 2021년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CN본부 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이어 지난해 W컨셉 코리아로 옮겼다.

W컨셉은 패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W컨셉 관계자는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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