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창립 29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흥민통 제공
지난 6일 열린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창립 29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흥민통 제공

흥사단 민족통일 운동본부 (상임대표 양영두)는 지난 6일 서울 대학로 흥사단3층 강당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삼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 등이 축사를 했다. 정대철 헌정회장과 김대중재단(이사장 권노갑) 등에서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박철성 흥사단 부이사장을 공동대표로, 문철상·고진광·박상원·장한량·안성수 씨 등 9인을 신임 이사로, 김미순 ·양경미·김상준 씨를 상임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 양영두 상임대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뜻을 받들어 겨레의 앞날을 위해 민족통일운동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영두(오른쪽) 상임대표가 통일미술전  통일부장관상을 수성한 최별(가운데)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축하하고 있다.
양영두(오른쪽) 상임대표가 통일미술전 통일부장관상을 수성한 최별(가운데)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축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가 주관한 통일 주제 미술대회 입상 작품 전시를 함께 진행했다.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한 최별(대구 소신여중 2학년)학생이 소감을 발표했으며, 양 상임대표는 최별 학생을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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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조사팀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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